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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생생체험기

에버랜드 동물원에 찾아온 할로윈! 미스터리 주토피아 대탐험~

맑은 하늘과 선선한 날씨 덕분에

나들이하기 좋은 요즘~

 

에버랜드에서는

귀여운 유령들과 호박템을 만날 수 있는

해피 할로윈 축제가 한창이랍니다.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동물원도

할로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미스터리 주토피아'로 꾸며졌다고 해서

지난 추석 연휴 마지막 날 다녀왔어요.


 

 

# 미스터리 동물 스탬프 랠리


주토피아로 향하는 길, 판다월드에서

'미스터리 동물 스탬프 랠리' 안내문을 발견했어요.


 

'신기한 동물지도'를 가지고

미스터리한 동물들을 찾아

나만의 탐험여행을 떠나봅니다.

 

 

북극권에 살아 보호색인

흰색 깃털을 가지게 된 흰올빼미도 보고,


세상에서 가장 느리지만

물 속에선 빠르게 움직이는 나무늘보도 보고!

 

신비로운 울음소리와

반짝이는 눈을 가진 흑백목도리여우원숭이 등등까지

 

'동물지도' 속 신비로운 이야기를 따라 가다 보니

어느 새 여덟 살 아이도 동물박사가 된 듯 했어요.


 

 

주토피아 구석구석을 누비며

스탬프를 찍다 보니

'신기한 동물지도' 미션도 클리어~!


 

3개 이상의 스탬프를 찍었다면

예쁜 배지 선물도 받을 수 있답니다.


 

에버랜드에서만 볼 수 있다는 희귀동물

'흑백목도리여우원숭이' 배지라 더욱 반가웠어요~


 

 

#할로윈 거미곤충 특별전


할로윈 축제 기간에만 특별히 열리는

거미곤충특별전도 놓쳐선 안 될 이벤트에요.


몽키밸리 전시장에서는

평소 보기 어려운 곤충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요!

 

그 주인공들은 바로 무시무시한 거미와 전갈,

조금은 징그러운 노래기와 왕지네, 여러 유충들이에요.


 

설명문을 통해 거미의 생김새,

서식환경, 거미줄의 비밀, 거미와 전갈의 관계,

전갈의 이색적인 특징 등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관찰하며 방금 배운 내용을

확인해가며 돌아보았어요.


 

"거미가 자신의 거미줄에 걸리지 않는 까닭은

끈끈하지 않은 세로줄로 다니기 때문이래~"

라고 설명문을 읽고 나서

직접 거미줄 위의 거미 움직임을 살펴보는거죠!


 

이렇게 생생한 곤충체험은 '깜짝만남 존'

'체험 존'에서 더욱 빛을 발합니다.


 

 

유리관 너머가 아닌 바로 눈 앞에서

장수풍뎅이 에벌레와 슈퍼밀웜, 누에 등을

보고 만져보는 체험 장소가 마련되어 있거든요.


 

 

집에서 곤충들을 키워본 적이 있는 터라

거부감 없이 다가가 유충들을

요리조리 살펴보고 만져봅니다.


평소 보기 어려운 타란튤라와

전갈 부스는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



특히, 어두운 곳에서 형광빛을 뿜는

아시아 포레스트 전갈은

신기해서 한참을 쳐다보았답니다.

 

 

#미스터리 애니멀 톡

 

이렇듯 에버랜드 동물원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동물들과 곤충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이 시간을 더욱 유익하게 보내고 싶다면

'미스터리 애니멀톡'에 참여해보세요.


할로윈 축제기간 중 타이거밸리, 버드파라다이스,

몽키밸리, 프랜들리 랜치, 판다월드, 북극곰사에서

사육사 선생님과 함께하는 동물탐구프로그램,

애니멀톡이 열려요.


 

평소 동물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사육사 선생님께 직접 물어볼 수 있고

사육사 선생님과 동물이 교감하는 장면도 볼 수 있어

저희 가족은 항상 홈페이지에 공지된

애니멀톡 시간을 참고해서

관람동선을 짠답니다.


 

이 날은 특별히 얼마 후면

영국으로 떠나는 통키를 만나기 위해

북극곰사를 찾았어요.

 

사육사선생님께선

추운 북극에서 살아가기 위한

북극곰의 독특한 생김새와 특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셨어요.


 

"영국에 가서도 건강하게 지내길 바란다, 통키야"라고

인사도 건네주었죠.


이어 몽키밸리에서 열린 애니멀톡에도 참여했어요.

 

오랑우탄, 침팬지 등 영장류에 대한 설명 뿐만 아니라

'거미곤충특별전'과 흑백목도리여우원숭이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특히 흑백목도리여우원숭이는

우리나라에서 에버랜드에서만

볼 수 있다고 해서

한참을 관찰하고 사육사선생님의 설명을

귀담아 들었어요.


 

영장류의 경우 새끼를 한 번에 한 마리씩 낳는데

흑백목도리여우원숭이는 특이하게도

한 번에 여섯 마리까지

새끼를 낳을 수 있다고 해요.

 

여러 마리의 새끼를 한꺼번에 돌보느라

둥지를 만든다는 점이 신기했답니다.


이렇게 할로윈을 테마로 해서

미스터리 주토피아를 탐험하다보니

평소에 주의 깊게 보지 못했던 동물들을

꼼꼼히 살펴볼 수 있어 좋았어요.

 

각각의 동물의 특성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까지 생겨나고요~

 

체험학습으로도

손색없는 일정이었답니다.


에버랜드 해피할로윈 축제는

11월 11일까지 계속된다고 하니

이 기간 아이와 함께 에버랜드를 찾으시는 분들은

미스터리 주토피아도 꼭 즐겨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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