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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생생체험기

여름방학 캐리비안베이 와일드 라운지에서 더 특별하고 편안하게 즐기자!


여름방학 시작과 동시에

1초의 고민도 없이 찾아간 곳은

바로 캐리비안 베이!


집에만 있으려니 따분하고

날은 더우니 아이와

시원한 곳을 가고 싶었거든요.


특히나 물놀이는

더위를 잊게 해주는데 1등 공신!

무엇보다 여름에 가장

신나게 즐길 수 있기도 하고요.


그런데 이번에는 저랑 정민이

둘이서만 가기로 한 게 아니었어요. 




정민이 할머니랑,

할머니의 친구분까지

네 명에서 가기로 한 건데 


평소에 빌리던 비치 체어에서

다 같이 쉬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두둥! 기대하시라~



짜잔!

여기는 와일드 리버 지역에 

새로 생긴 와일드 라운지에요.


캐리비안 베이에서 체어류를

대여하는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가장 유용한 순간은 아무래도

아이들 낮잠타임이 아닐까 싶어요. 


게다가 할머니도 함께 가시면

중간중간 쉬실 공간이 필요하겠더라고요. 



주무시는 할머니의

초상권까지 보호해주는 손주 ㅎㅎ


아침 일찍 캐리비안 베이에 찾아와서

파도풀, 유수풀에 슬라이드까지 타고 나니 

할머니께서 좀 쉬어야겠다고

와일드 라운지에 누우셨어요.

 

사실 비치체어라면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자는 모습을 다 보게 되니까

조금 신경이 쓰일 법 하잖아요.


하지만 이 곳은 프라이빗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4면 모두 빙 둘러

비 가림막을 칠 수 있거든요~

그러면 외부와 완벽 차단!

우리만의 공간이 됩니다.

 

저희는 이렇게 밖에서 보이지 않는 쪽은

열어놓고 이용했는데요

바람이 솔솔 들어오니 시원하더라고요.

 

아무튼 밖에서 보이지 않는다는 것에

마음을 놓으신 할머니와 친구분이

한숨 푹 주무시는 사이

저희는 파도풀을 한판 더 달렸어요!



정말 세상 시원.

 

여름방학이라 붐비지 않으려나, 걱정도 했지만 

캐리비안 베이에 사람들이 넓게 분포되어서

생각보다 덜 복작이는 느낌이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어느정도 사람이 있어야

더 신나게 놀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라

밀려오는 파도풀에서 떠다니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답니다.



실컷 놀고 점심까지 먹더니 이번엔 정민이가 누웠네요.

낮잠을 자면 딱 좋았겠지만, 여름방학도 했고, 

할머니랑 같이 캐리비안 베이에 온 게

너무 신나는지 좀처럼 잠들지는 못하더라고요.


그래도 이렇게 라운지 공간이 있으니

놀다가 중간중간 들어와 간식도 먹고

쉴 수 있다는 게 저에게도 좋았어요.




위치는 와일드 리버 바로 앞.

키 120이면 즐길 수 있는 슬라이드도 있고,

아쿠아 플레이 그라운드가 코앞. 


그리고 아래로 조금만 내려가면

야외 키디풀이 있어서 

아이랑 왔다 갔다 하면서

놀기에 위치도 아주 편리했어요.



그리고 와일드 라운지의

또 하나의 장점! 캐비닛이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캐리비안 베이에는

껍질과 씨앗을 제거한 과일이나

깨지지 않는 용기에 든 음료는

반입이 가능해서 간식으로 싸오곤 하는데요.


들고 다니면서 놀기는 너무 짐이고, 

비치체어에 두고 다니기는

분실이 살짝 걱정될 때도 있었거든요.


그래서 라운지 캐비닛에

무려 자물쇠까지 달려있다는 것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물론, 귀중품은 더 조심히

보관하셔야 하는 거 아시죠?


저희는 캐비닛에 아이 가운과

음료수를 보관했답니다.



그렇게 쉬엄쉬엄 놀았던 덕분에 

저희는 여름방학 첫날, 캐리비안 베이에서

거의 폐장시간까지 놀 수 있었어요.


사실 물놀이는 아이들 체력 관리도 중요하지만,

신나게 뛰어노는 아이들 챙기면서 놀려면

어른들도 중간중간 쉬어 줘야 하거든요.


그래서 다 같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와일드 라운지를 고른 건

정말 신의 한수였습니다! 



여름방학,

어디 갈지 고민되신다면

역시 여름엔 캐리비안 베이죠!


대여는 현장에서도 가능하지만

앱을 이용해 사전 예약도 가능하답니다. 


와일드 라운지는 딱 네개만 운영되기 때문에 

캐리비안 베이 방문 날짜를 정하셨다면

미리 예약하는 것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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